병원소개 보도자료

여성 건강악화의 주범은, ‘골반근육’

2012.06.05 14:57

루시나산부…



[쿠키 건강] 출산 후 ‘몸이 안 아픈 데가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여성들이 많다. 그 중 대부분은 산후 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자가진단을 하고 만다. 산후 조리의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좀 더 엄밀히 말하면 임신과 분만 과정을 거치면서 처진 ‘골반근육’이 회복되지 못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문제가 상당하다.

루시나산부인과 김창훈 원장은 “골반에는 방광, 자궁, 직장 등이 위치해 있는데 이 골반 장기들을 그물침대처럼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골반근육이다. 골반근육이 건강하지 못하면 골반 장기도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골반근육은 우리 몸의 상반신과 하반신을 연결하는 중요한 부위로 이것이 약화되면 성기능 저하,변비, 요실금, 요통은 물론이며 직장, 방광, 자궁 탈출 등 골반장기 탈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골반근육이 골반장기들을 탄력 있게 받쳐주기 때문에 소변이나 대변을 참았다 풀었다 하는 배변기능을 원활하게 할 뿐 아니라 배에 힘이 들어가게 해서 바른 체형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다.

따라서 골반근육이 약하면 변비나 요실금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상체 무게를 제대로 받쳐주지 못해 요통이나 골반통, 힙처짐 등이 생기게 되는 것은 물론 균형감각이 떨어져 쉽게 넘어지고 골절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내 골반근육은 건강할까? ‘골반근육 자가진단법’

-밑이 묵직하고 빠지는 것 같다.

-대변을 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시원치 않고, 가스 및 묽은 변을 참기가 어렵다.

-소변을 보러 급하게 화장실에 달려가고 기침이나 줄넘기 등을 하는 동안에도 소변이 샌다.

-아래쪽 허리가 아프고 골반의 통증이 느껴진다.

-성교 시 조이는 느낌이 없고 성교통과 바람 빠지는 소리가 심하다.

-아랫배와 힙이 처지고 하체 비만이 심하다.

루시나산부인과 김창훈 원장은 “최근에는 많은 여성들이 골반근육을 출산 전의 상태로 되돌려 주는 ‘스프링 골반근육 강화술’을 통해 치료 받고 있다. 처진 골반근육을 살짝 절개하여 자연스럽게 주름을 만들어 원래 자리에 올려주는 수술이다. 골반근육에 탄력이 생김으로써 거의 모든 통증이 해결되고 성기능까지 회복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산 후 몸이 예전과 같지 않다면 산후조리의 문제로 치부하여 무심코 넘기지 말고 반드시 전문 병원을 찾아 진단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상시 생활에도 지장이 있지만 이를 간과하게 되면 골반 장기의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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